사진파일이 커서 한장밖에 안올라가네요ㅠ제가 레로를 좋아해서 평소 자주 입는데 항상 우리 아가도 같이 입고싶다고 생각만 늘 가지고 있다가 용기내서 혹시나 짜뚜리원단판매에 대해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레로사장님께서 한마를 선물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기겁(?)했어요~아니예요!팔아주세요!!하며..ㅠㅠ마음씨 좋으신 레로사장님께서 선물로 드리고싶다고 하셔서 다음엔 꼭!!꼭!!돈을 받고 팔아주십사 간청드렸지요ㅋㅋ 그런데 받아보고 더더더 놀랬어요(원단선물로 주신다는거에 옴총 놀랬는데 더 놀랄께 남았다는..ㅎㄷㄷ)세상에 레이스도 보내주시고 원단색과 비슷한 리본까지 보내주셨어요....세상에...레로사장님..진심 천사??우리아가가 자기껀지 아는지 옴총 좋아해요!욜띠미 만들어서 후기 또 올릴께요!우리 아가랑 같은 옷을 입을수있게 아름다운 현실을 선물해주신 레로사장님 사랑합니다♡♡♡♡♡